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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天理) 연구가 김시습에 대하여 알아보자]
* 김시습(金時習)
김시습(1435-1493)은
우리 나라 최초 한문소설 ≪금오신화≫와 시문집 ≪매월당집≫을 썼으며
시와 방랑으로 일생을 보냈다.
자 열경(悅卿),
호 매월당(梅月堂), 청한자(淸寒子), 동봉(東峰), 벽산청은(碧山淸隱), 췌세옹(贅世翁), 설잠(雪岑),
시호 청간(淸簡)
1435년(세종 17) 출생 ~ 1493년(성종 24) 사망
본관 강릉(江陵)
- 저서(작품)
매월당집, 금오신화, 만복사저포기, 취유부벽정기, 탕유관서록, 탕유관동록, 탕유호남록,
유금오록, 동일록, 신귀설, 태극설, 천형, 애민의, 산행즉사, 위천어조도, 도중, 등루,
소양정, 하처추심호, 고목, 사청사우, 독목교, 유객, 고금제왕국가흥망론, 위치필법삼대론
* 네이버 케스트 소개내용
“나는 어려서부터 성격이 질탕(跌宕)하여
명리(名利)를 즐겨하지 않고 생업을 돌보지 아니하여,
다만 청빈하게 뜻을 지키는 것이 포부였다.
본디 산수를 찾아 방랑하고자 하여,
좋은 경치를 만나면 이를 시로 읊조리며 즐기기를 친구들에게 자랑하곤 하였지만,
문장으로 관직에 오르기를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하루는 홀연히 감개한 일(세조의 왕위찬탈)을 당하여
남아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도(道)를 행할 수 있는데도
몸을 깨끗이 보전하여 윤강(倫綱- 삼강오륜)을 어지럽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도를 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홀로 그 몸이라도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였다.”
- 김시습 [탕유관서록(宕遊關西錄)] 후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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